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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여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에 미끄러져서 골절이 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글에서는 골다공증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

1.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여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우리의 몸은 뼈, 근육, 피부 등 다양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뼈는 단단하고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D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환을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2.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나이 : 나이가 들수록 뼈의 재료가 감소하고, 뼈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 성별 :  여성이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기 때      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뼈의 재생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가족력 :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영양 상태 : 칼슘,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칼슘은 뼈이 주성분으로,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습니다.

 

* 만성 질환 : 만성 질환 중 일부는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3.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골다공증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허리 통증 :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허리뼈가 약해져서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골절 :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 발생한 부위는 통증, 붓기, 변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키가 줄어드는 증상 :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척추 뼈의 골절로 인해 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증상 :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척추 뼈의 골절로 인해 허리가 앞으로 굽어질 수 있습니다.

 

 

4. 골다공증의 진단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골밀도 검사는 뼈의 양과 질을 측정하는 검사로, 골다공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1) 골밀도 검사 방법

골밀도 검사는 뼈의 양과 질을 측정하는 검사로, 골다공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골밀도 검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 이중에너지X선 흡수계측법(DXA)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골밀도 검사 방법입니다.  뼈에 X선을 2번 조사하여 뼈의 밀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뼈에 X선을 조사하면 뼈와 근육, 지방 등 다른 조직에서 X선이 흡수되는 양이 다릅니다. 이중에너지X선 흡수계측법은 이러한 차이를 이용하여 뼈의 밀도를 측정합니다.

 

이중에너지X선 흡수계측법은 검사 시간이 짧고, 방사선 노출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 기타 검사법 : 요추, 대퇴골, 손목 등 특정 부위의 골밀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초음파검사 : 뼈에 초음파를 조사하여 뼈의 밀도를 측정합니다.
  • 컴퓨터 단층촬영(CT) : 뼈에 X선을 여러 번 조사하여 뼈의 밀도를 측정합니다.
  • 자기 공명영상(MRI) : 뼈에 자기장을 조사하여 뼈의 밀도를 측정합니다.

이러한 검사법들은 이중에너지X선 흡수계측법에 비해 검사 시간이 길거나, 방사선 노출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경우에만 사용됩니다.

 

4-2) 골밀도 검사 결과

골밀도 검사 결과는 T-score와 Z-score로 표시됩니다.

 

* T-score : 정상 성인의 골밀도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T-score가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됩니다. T-score가 -1.0 이하인 경우 골감소증으로 진단됩니다.

 

* Z-score : 동일 연령대 및 성별의 평균 골밀도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Z-score가 -2.0 이하인 경우 골밀도가 낮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골밀도 검사 결과는 골다공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골밀도가 낮을수록 골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5.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칼슘, 비타민 D, 호르몬 치료 등이 있습니다.  비약물 치료에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등이 있습니다.

 

1) 약물 치료 - 약물 치료는 뼈의 소실을 억제하거나, 새로운 뼈의 형성을 촉진하여 골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물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골흡수 억제제 : 뼈의 파괴를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 골형성 촉진제 : 새로운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약물입니다.
  • 호르몬 치료 : 뼈의 재생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을 투여하는 치료입니다.

2) 비약물 치료 - 비약물 치료는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비약물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균형 잡힌 식단 :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 : 뼈에 가해지는 적절한 충격은 뼈의 성장과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 금연과 절주 : 흡연과 음주는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6.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합니다.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뼈에 가해지는 적절한 충격은 뼈의 성장과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 금연하고 절주 합니다.
  • 폐경 이후의 여성은 에스트로겐 보충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여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이 많이 진행된 후에 치료를 하기보다는 미리미리 검진을 통해 예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년까지 삶의 질이 틀려질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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